2008.10.06

생각을 요구하는 몇 가지 자살...

매주 월요일 이메일과 휴대폰으로 찾아가는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살아있는 뉴스비평"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연예인의 자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일들은 이슈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데 억지로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군요...

생각을 요구하는 몇 가지 자살...
→ 출처:  hagi87.egloos.com [보기]
내용을 조금 잘라 첨부합니다. 원문은 직접 가셔서 보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나는 안재환이나 최진실이 교회에 다니는 대신, 사회 의식을 깨우치고, 각종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하여 사회의 정의를 일으키고 더 나아가 세계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얻어나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그러니 그들을 자살로 이끌어간 가해자를 찾는 일은 헛일이다. 굳이 따지면 가해자는 자신들이며, 자신들의 좁은 세계다. 사업과 가족, 그리고 몇몇 친지들을 넘어서지 못한, 보다 보편적이고 넓고 의미있는 가치에 기여할 만큼 성장하지 못한 자신들이며, 그런 성장을 방해한 주변의 각종 착취자들(그들을 통해 돈을 버는)과 시스템이다. 악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악플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인 진중권 같은 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라. 무엇이 그를 명랑하게 유지시키는가? 돈, 명성, 교회?
이게 공권력 집행인지 아니면 동네 깡패짓인지
→ 출처:  thexian.egloos.com [보기]
정부의 공권력 행사가 도를 넘어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자중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데...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점점 나빠지다못해 한계까지 치닫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자본주의가 남긴 것
→ 출처:  zephie.egloos.com [보기]
자본주의는 어쩔 수 없는건가요?
오늘 "돈을 위해서는 시체도 팔아먹는다"라는 댓글을 봐서 그런지
이 글이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군요
왜 '최진실법'을 반대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 출처:  museart.egloos.com [보기]
짧고 명확합니다.
제가 가려웠던데를 잘 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칼럼]멜라민 사태에 촛불 집회가 없는 이유는?
→ 출처:  justcool.egloos.com [보기]
진중권씨의 칼럼이 포함된 포스트입니다.
그렇죠.
촛불집회는 정부에게 호소하는 국민의 목소리였습니다.
정부의 뜻과 국민의 뜻이 같다면 일어설 이유가 없는것이 촛불이지요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절망의 공장', 자본가에겐 '꿈의 공장' 동희 오토-한겨레
→ 출처:  koredu96.egloos.com [보기]
비정규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정부는 인턴 공무원이니 뭐니 하는 이름으로 비정규직을 양산한다고 하니
이토록 안타까운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유모차단속과 최진실법
→ 출처:  shingirl.egloos.com [보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비유를 해주셨네요
법을 수호하고 집행하는 집단이 그것을 이용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뭐냐...? 전쟁하자는 거냐?
→ 출처:  fatesabob.egloos.com [보기]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뭐 묻은개가 엄한 사람을 물기도 하는군요


이 기사 를 보여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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