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0

다가오는 여름, 아이스크림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다가오는 여름, 아이스크림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 출처:  gbinside.egloos.com [보기]
원문 :아이들을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길들이는 첫 걸음은 아이들을 '맹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어제 집에 들어가는길에 31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파는 매장을 겨우 겨우 지나갔었던 생각이 납니다
이 포스트를 보니 사먹지 않길 잘했나 싶기도 하네요
지난번 우연히 들린 백화점 식품매장에서는 친환경 아이스크림을 팔기도 하던데...
앞으로 누구나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식품들도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음식이었으면 하네요

경제 대통령의 무식한 발언
→ 출처:  dves.egloos.com [보기]
원문 :노조를 인정하지 못하는 대통령이 과연 경제대통령인가? 경제의 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의 삼위일체다. 그리고 노조원들은 가계를 책임지는 경제주체이며 이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출처:경제 대통령의 무식한 발언...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은 사람들이 모이는 게 무조건 싫은가봅니다
개인의 이익, 집단의 이익... 이익을 좇는게 비정상적이고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테지요...
적어도 자신과 자신과 뜻을 함께하고있는 집단의 이익만큼은 확실히 챙겨주고 있는 듯 하니 말입니다.

미네르바, 무죄라...
→ 출처:  bolthan.egloos.com [보기]
원문 :적어도 재갈을 물리지는 말아야죠.
그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이 나라가...

결국 미네르바가 무죄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무려 3개월이나 걸렸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참 묘한 감정입니다
이땅의 민주주의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직접처벌주의
→ 출처:  swordsoul8.egloos.com [보기]
원문 :우리에게는 사건을 판단할 권리가 있을지는 몰라도,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할 권리는 없다. 그것을 똑바로 견지해야 한다. 뜻이 통하는 한 집단이...

처음 이 포스트를 읽고 나서 접한 이야기에 정말 섬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어떤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이게 되는지 저 스스로에게 놀라게 되더군요
저 이야기의 대부분은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다는 말을 듣고도 특정 대상에 대해 생겨버린 반감은 사라지지 않는 것 같군요
그래도 스스로를 잘 달래고 달래 잘못을 저지른 대상은 어떻게 어떻게 되어야한다 라는 생각은 하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그들을 비판할 자격은 있을지 몰라도 비난하고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축 -한미 쇠고기 1주년- "美 파견 한국 검역관 한차례도 일을 안했답니다~~!"
→ 출처:  snakehand.egloos.com [보기]
원문 :"검역관들이 파견 초기 현지 정착.적응에 시간이 필요했고 정권이 바뀌면서 미 당국과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한 면이 있다"
"앞으로 미 정부와 협의해 현지 검역 업무를 활발히 벌이겠다"...

개그프로를 본듯한 이상한 기분...
적응하는데 1년이나 필요한 사람들이 그 직책에 어울리는 사람인가 싶네요
오죽 둘러댈 말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처음부터 별다른 일 할 생각 없었겠죠..

알래스카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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