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7

김수환 추기경 선종 소식으로 가득차있는 뉴스비평 밸리...

김수환 추기경 선종 소식으로 뉴스밸리가 가득~ 하더라구요
출근길 라디오에서 나온 뉴스 앵커의 목소리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있었습니다
"故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돌아가시기 직전 이런 말씀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하더군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몸이 안좋으신 어르신들께 정성을 더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시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좋은 곳에 갔을거라 믿습니다 (__)

언론법 개악은 ‘독이 든 사과’다
→ 출처:  yunpd.egloos.com [보기]
원문 : 더 많은 경쟁의 논리가 아니라 더 많은 지원, 방송의 사회 공공성을 강화하여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모든 외주제작 방송인과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여 효율을 빌미로 실업으로 내몰리지 않고...

 

그럴듯한 논리를 앞세워 자신들의 이익을 증대시키는데 노력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요즘...
어디 언론법 뿐이겠냐마는 수 많은 사람들의 권리는 물론이고 경제적 환경까지 송두리째 바뀌어버릴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이 눈 앞에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막을 수 있을까요?

김수환 추기경 어록 - 한겨레
→ 출처:  elkid.egloos.com [보기]
원문 : "경찰이 성당에 들어오면 먼저 저를 만나게 될 겁니다. 그 다음 신부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그 뒤에 수녀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체포하려면..."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소식에 이어 그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줄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의 머리속에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힌채 그렇게 편안히 가셨길 기대합니다.

한나라당의 새로운 슬로건
→ 출처:  curtis187.egloos.com [보기]
원문 : 한나라당에서 새로운 슬로건을 '경제도 김연아처럼'으로, 슬로건 로고는 김연아 실루엣으로 정했다고 한다. 어제의 '나라사랑 랩송' 건도 그렇고 왜이리 이명박 정부들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많은 것들을 이용하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당연하죠.
그런데.... 역효과를 고려 하지 않는다는건... 뭐... 생각을 아예 안하거나... 국민들을 물로 본다는 것 아닐까요? "경제도 김연아처럼" 이라는 슬로건에 "경제"는 안보이고 "김연아"만 보이네요

서머타임을 왜 하지?
→ 출처:  flyturtle.egloos.com [보기]
원문 : 1987~88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시행되었던 서머타임제는 지금도 기억에 남는데 당시 학생이었던 난 등교시간은 한시간 앞당겨 지면서도 하교시간은 그대로여서 상당히 피곤해 했던 기억이 있다. 학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직장인들이...

 

어떤 일을 하려고 할때 그에 소요되되는 여러가지 비용을 고려하는 등의 고려는 필수일테니 서머타임을 하자고 주장한 사람도 나름 생각이 있었겠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왜 이렇게 반발이 많을까요?
반발이야 당연히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그 반대의견들이 왜 이렇게 타당해 보이죠?
서머타임... 좋은거 맞아요? 진짜로?
혹시... 그냥 뭐라도 하나 해야겠어서 하는거 아니죠?

21세 사범대생이 사교육계의 큰손에게 반박
→ 출처:  kjisu10003.egloos.com [보기]
원문 : 물론 그의 말이 모두 틀린 말은 아니다. 교원평가제... 확실히 필요하긴 하다... 어디까지나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 질 때의 이야기지만...

 

학교가 가진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병X 같은 말에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까주고 계시기 때문에 할 말이 없네요.... 
그런데 교원평가제.... 이건 함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를 평가하기 제일 쉬운 방법은 공부... 겠죠? 사회적으로 덜 성숙한 학생들에게 평가를 맡기거나 학부모에게 맡기면 다른 방법으로 악용될 소지도 있을 것이고...
실력있는 교사 = 공부 잘하는 교사, 일류 상급학교로 진급 잘 시키는 교사
이건 아니잖습니까? 부디... 제대로된 인성을 가르쳐야할 '어른'들이(선생들만 가르치는거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것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알래스카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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