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8

'미네르바' 박 씨 13시간 이상 포승줄에 묶여 조사

우리나라에 맞는 민주주의로 한발짝 다가가는 것인지
아니면 소수의 이득을 위해 모든것들이 조작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의혹은 짙어가지만서도 그걸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으면 말하면 안되는 그런 세상입니다.

시위대 사망자를 대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
→ 출처:  ayalove.egloos.com [보기]

노무현 전대통령이 사과했던것이야 이대통령도 유감이란 말 할태니 반대쪽에서 보시는 분들은 뭔 차이가 있느냐 이명박 대통령도 사과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문의 이 내용들이 지금과는 왜이리 차이가 날까요. 폭력시위였다며 무조건 상대가 잘못했다라고 말하 기 이전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되돌아보고 고치려는 자세. 지금 현 정권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할것입니다.

 

용산 참극에 대처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지난 정권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습을 비교하지 않을 수 없네요

비교 하기 싫은데 꼭 그렇게 됩니다.

'미네르바' 박 씨 13시간 이상 포승줄에 묶여 조사
→ 출처:  sos8282.egloos.com [보기]

법무부 관계자는 “헌재 위헌 결정에 따라, 검사조사실에서는 원칙적으로는 계구 사용을 하지 않도록 규정을 정비했다”면서도, 실제 적용 여부에 대해서 “피의자는 항상 도주의 위험이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서울구치소의 한 교도관은 “일선에서 경험으로 보자면 검사조사실에서 계구를 풀어주는 비율은 소수점 한 자리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례적으로 라는 말이 가지는 힘이 너무 무섭게 느껴지네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려면 아직 멀었나봅니다

인권이 소중한 것임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었나봅니다.

유익한 거짓말
→ 출처:  boowoon.egloos.com [보기]

정문을 막 들어서려는데 허름한 옷차림의 두 노인을 본 수위가 그들을 불러 세웠다.

그리고는 불친절하게 따지듯이 물었다.

"노인양반들 지금 어디로 가려고 하는거요?"

"총장님을 좀 뵈러 왔는데요."

.
.
.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편 있네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선의의 거짓말"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원문으로 가셔서 읽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진명행이란 블로거가 가졌던 의미
→ 출처:  springtree.egloos.com [보기]

진명행님이 블로그를 폐쇄한 것은 일종의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의식이 아닐까? 진명행님이 블로그를 폐쇄하면서 '우파'들에게는 '진보'의 모순되는 앤똘레랑스를 비판할 수 있는 소재가 생기게 되고, 진명행님은 영원히 그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남게 되었다. 반면 '진보'들은 눈엣가시같던 진명행이 사라지고, 마찬가지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박범을 비난하면서...

 

이글루스에는 언제나 신선한 떡밥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진명행님의 이글루스 폐쇄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많은 이야기들

그것이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진보의 힘? 좌빨의 힘?

자격없는 부모는 영영 친권자 못된다
→ 출처:  fatesabob.egloos.com [보기]

개정안에 따르면 이혼 후 자녀의 친권을 갖게 된 부모 한쪽이 사망했을 때 6개월 내에 다른 한쪽 부모나 친족이 가정법원에 친권자를 지정해달라고 청구하면 법원이 양육능력과 자녀의 의사 등을 고려해 친권자를 결정하게 된다. 현행법에는 이혼 후 친권을 갖고 있던 한쪽 부모가 숨질 경우 다른 한쪽이 자동으로 친권을 행사하도록 돼있다.

 

예전엔 자신이 낳은 아이를 버린 부모라 하더라도 부모 자격이 없다 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최루성 TV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일지도 모르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두 손으로 자기가 낳은 아이를 버리는 부모의 심정 등을 생각해보니 그렇게 생각되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지난 최진실 사건때 조성민씨에 대한 안좋은 기사들과 이야기들이 나돌았을때 저 역시 그를 비난하는 마음을 많이 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그 사람 마음이 어땠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이제와서는 이번 법안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알래스카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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