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10월에 대한 기대는 달력을 보는 것과 동시에 와르르 무너진다. 한 마디로 '최악'이다. 2일부터 4일까지 추석연휴인데, 사흘 중 이틀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겹친다. 사흘에 불과했던 올 추석연휴 때처럼 귀성·귀경전쟁에 시달릴 게 뻔하다. 더욱 기가 막힌 건 10월 3일은 추석 당일이자 개천절인데 토요일이라는 것.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다.

 

............. 괘... 괜찮습니다

일만 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