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6

내가, 어떻게 잊어?

산업은행의 민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각 포털 뉴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온다는건 현 정권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이 날이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어록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보면 그럴만도 한것 같네요...

내가, 어떻게 잊어?
→ 출처:  news.egloos.com [보기]

미국산 쇠고기를 드디어,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하기로 했다고 한다.(링크) 공식적인 판매사유는 소비자 가계를 도와주기 위해서. 쇠고기는 삼겹살보다도 싼 값에 팔 것이라고 한다. 판매 마트는 신세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

저도 잊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잊지 않았지요.

PD수첩을 다운받아서 봤다.
→ 출처:  malcolmx.egloos.com [보기]

그런 사람들 앞에서 저 얼굴로 인도적 차원에서 사면을 생각해 볼 것이라고 대놓고 거짓말을 했다. 결국 생각해낸 것이 바로 1년뒤의 토끼몰이식 대대적단속... 넌 인도적이라는 말의 뜻과 인권침해가 같은 뜻을 가진 말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어떤 시각으로 보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존권과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이 대립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정의 구현이란 어떤것 인지 단지 현재 정해져있는 법을 지키는것이 정의 인지 아니면 그와는 또 다른것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네요 세상이

오늘의 뉴스..
→ 출처:  caron99.egloos.com [보기]

정부는 25일 오전 8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49회 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 추진을 위한 '산업은행법 일부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처리된 산업은행법 개정안은 산업은행의 민간상업은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경영의 자율성을 부여하며, 산은금융지주주식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이와 관련, "업무범위를 확대해 민영화에 대비하고 민간상업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한국산업은행의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라고 하는데..

민영화, 상업화 시키면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는 누가 어떻게 정했는지 궁금해요.

이 사실에 분개하는 국민들은 모두 X신 음모론자 라고 얘기할까요?

그리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제 그러려니 하고 있나요?

 

죽은 엄마가 살린 '아들의 왼발'
→ 출처:  gomtangmk2.egloos.com [보기]

한국에 온 이씨는 독하게 돈을 모았다.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3시간씩 식당에서 일을 했다. 중국에 남겨두고 온 둘째딸과 막내 아들을 그리워하면서도, 전화비를 아끼려고 2주에 한 번만 통화를 했다. 생활비를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1년 전쯤 옮긴 거처가 바로 사고를 당한 월세 20만원짜리 고시원이었다.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치료받게 된 그 분... 평생 자신의 발을 보며 어머니를 그리워하겠죠

멀리 타향 생활에서 비참하게 돌아가시게 만든 우리나라를 마냥 미워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방금전에 했던 말을 까먹는 이명박!!
→ 출처:  coldice.egloos.com [보기]

李대통령 "지금 주식 사면 1년내에 부자된다" 
글 작성 시간: 2008-11-25 06:17
李대통령 "한국, 내년에 정말 어려워질 것"
글 작성 시간: 2008-11-25 07:39

1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전혀 다른 내용이 담긴채 나온 기사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돈 많은 사람은 주식 사면 1년 내에 부자되고 돈 없는 사람이 대다수인 한국은 전체적으로 어려워진다" 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부자 된다는 얘기는 부유층에게 어려워진다는 얘기는 대다수 국민에게 해당되는건가요?

알래스카뉴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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